㈜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을사(乙蛇)년 새해를 맞아 내달 16일까지 ‘신년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사 · 결혼 · 신학기 등 올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거나 새해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고자 집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희망찬 다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제품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매트리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과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를 비롯한 침실 · 거실 · 자녀방 가구 등 인기 제품들을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 줄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한 침실 가구 구매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구매 고객은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트리스를 기타 가구 및 소품과 함께 구매하면 혜택이 더 커진다. 매트리스 구매 시 침대 프레임은 최대 30%, 식탁 세트 · 협탁 · 서랍장 등은 최대 3종까지 15%, 침구 등 패브릭 및 홈데코 제품은 20% 할인해준다.

거실 분위기를 좌우하는 소파 제품도 할인과 사은 혜택도 선보인다.

‘캄포’ 소파의 가죽 버전인 ‘캄포 레더’부터, ‘뉴로건’ · ‘우스터’ 등 까사미아의 인기 가죽 소파류를 최대 20% 할인하고, 신제품 ‘바젤’ · ‘바스토’ · ‘뉴그렛’을 포함한 ‘루고’ · ‘아스티’ 등의 가죽 소파 베스트셀러는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캄포 플러스’ 소파 또는 가죽 소파 구매 시 티테이블, AV장 등 기타 거실 가구를 최대 3종까지 15% 할인 받을 수 있고, 캄포 플러스 소파와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를 동시 구매하면 20%를 할인해준다.

지난 12월부터 진행한 신학기 학생가구 및 홈오피스 가구 프로모션도 혜택을 더 늘려 이어간다.

‘뉴아빌’ · ‘노엘’ · ‘노아’ 등 까사미아 인기 학생가구 시리즈를 책상 · 침대 등 풀세트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20% 할인해주고, 뉴아빌 책상과 책장을 세트 구매하면 수납 바스켓, 모니터 받침대, 가방 걸이 등 책상 옵션을 2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노엘’과 ‘노아’ 시리즈는 각 품목 개별 구매 시 10%, 침대와 매트리스 세트 구매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라파엘’ · ‘피사노’ · ‘하벨’ 어른들을 위한 까사미아 홈오피스 인기 시리즈도 2개 품목 이상 묶음 구매 시 15% 할인해주며, 일부 책상 구매 시 ‘데닛’ · ‘로티’ · ‘카프’ 체어를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내 까사미아의 학생가구 또는 홈오피스 가구를 7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3~7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집안 분위기를 전환해줄 인테리어 소품도 할인한다. ‘뉴데일’ · ‘홀츠’ 등 수납용품은 10%, ‘뜨왈드포레’ · ‘밀리’ 등 침구는 30%까지 할인하며, ‘비바’ · ‘우드쿡’ · ‘로즈우드’ 등 주방용품도 최대 3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입학 · 취업 · 이사 등 새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며 ”신세계까사는 올해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를 바탕으로 공간의 가치를 더하는 가구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